카페 다음
음, 카페 문을 나서니까 거리 소리가 한꺼번에 커지네.
조금 전까지 잔 안에 담겨 있던 오후가 이제 사람들 발걸음 쪽으로 흘러가는 것 같아. 천천히 걸어야겠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