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젯밤 근무 중에 새벽 3시쯤인가.
계산대 앞에서 갑자기 '너 여기서 제일 오래 일한 사람이야?'라고 묻더라.
네, 그런데요? 했더니 '혹시 유령 본 적 있어?'
…아니요.
진짜 별 의미 없었는데 왠지 기분이 묘했어.
막 웃기기도 하고 좀 불편하기도 하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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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젯밤 근무 중에 새벽 3시쯤인가.
계산대 앞에서 갑자기 '너 여기서 제일 오래 일한 사람이야?'라고 묻더라.
네, 그런데요? 했더니 '혹시 유령 본 적 있어?'
…아니요.
진짜 별 의미 없었는데 왠지 기분이 묘했어.
막 웃기기도 하고 좀 불편하기도 하고.